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 매일 출발! 세븐시스터즈+브라이튼 남부투어 – 런던에서 떠나는 완벽한 하루 여행
    여행/해외여행 2024. 12. 21. 20:50
    반응형

    마이리얼트립,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런던에서 벗어나 하루 동안 자연과 바다, 그리고 힙한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여행을 꿈꾸신다면, 세븐시스터즈+브라이튼 남부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바쁜 런던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평온한 절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

     

     

    출처 : 마이리얼트

    세븐시스터즈: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절경

    영국 남부를 대표하는 **세븐시스터즈(Seven Sisters)**는 푸른 바다와 하얀 절벽이 만들어내는 천혜의 자연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일곱 개의 능선이 마치 수녀들이 서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이곳에서의 하이킹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경험이 될 거예요.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끝없는 수평선, 그리고 아래에서 감상하는 청록빛 바다는 꼭 사진으로 담아가세요! 그 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랍니다. 💙

     

     

    출처 : 마이리얼트립

    🥪 점심도 완벽해요!

    절벽 위에서의 감상을 마치고 즐기는 피크닉! 정성 가득 김밥 도시락이나 샌드위치와 컵라면으로 채워지는 점심시간은 소박하지만 특별한 여유를 선사합니다. 동절기에는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이 여행의 만족도를 한껏 높여주죠.

    👉🏻 여기서 구매하기

     

     

    출처 : 마이리얼트립

    알프리스톤: 영국의 아름다운 마을

    알프리스톤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작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움에 마음이 녹아들 거예요. 하절기에는 라벤더로 가득한 메이필드로 대체되니, 어느 시즌에 방문하든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출처 : 마이리얼트립

    브라이튼: 젊음의 도시

    30분 거리로 이동하면 나타나는 브라이튼(Brighton)! 🎨 젊고 활기찬 분위기의 이 도시는 오래된 어촌이었지만 현재는 힙한 휴양지로 변모했습니다.

    • **브라이튼 팔라스 피어(Brighton Palace Pier)**에서의 여유로운 산책
    •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과 그래피티가 가득한 거리 탐방
    • 로얄 파빌리온(Royal Pavilion): 인도풍의 독특한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여름 궁전

    여기서 몇 시간만 보내도 런던과는 또 다른 영국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어요.

    👉🏻 여기서 구매하기

     

     

     

     

    투어 필수 정보

    출발은 빅토리아역에서 아침 6시 50분! 일정 내내 전문 가이드가 함께하며, 안전한 미니버스를 이용해 이동합니다. 모든 여정은 교통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오후 6시경에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요.

    주의사항:

    • 중간 합류는 불가능하며, 정해진 시간에 꼭 도착해주세요!
    • 이어폰을 잊지 말고 챙겨오세요. 😉
    • 최소 출발 인원 4인이 충족되지 않으면 투어가 취소될 수 있으니, 출발 확정을 기다려주세요.

    👉🏻 여기서 구매하기

     

     

     

    코스 상세 안내 –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포인트!

    이번 세븐시스터즈+브라이튼 남부투어는 단순히 유명한 장소만 둘러보는 투어가 아닙니다. 숨겨진 디테일과 매력이 가득한 일정을 꼼꼼히 안내드릴게요. 😊

     

    1. 빅토리아역 출발

    아침 6시 50분, 런던 중심지 **빅토리아역 HSBC 은행 앞(333 Vauxhall Bridge Rd)**에서 투어가 시작됩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차량에 탑승하면 금세 여유롭고 쾌적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꿀팁: 출발 전에 근처 카페에서 간단한 음료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장거리 이동 중 소소한 에너지가 필요하거든요. ☕

     

    2. 세븐시스터즈 (Seven Sisters)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영국의 절경!
    이곳은 이름 그대로 일곱 개의 능선이 이어지는 절벽입니다. 초록빛 들판과 하얀 해안 절벽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가히 압도적이에요. 특히 이곳의 하이킹 코스는 아래와 같은 포인트를 지나게 됩니다.

    • Beachy Head: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Seaford Head 전망대: 하이킹 후 여유롭게 앉아 절벽과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사진 명소로도 유명해요.

    Tip: 하이킹 시에는 편한 운동화와 방풍 자켓을 챙기세요. 바람이 강할 수 있어요.

     

    3. 점심식사 – 절벽 위 피크닉

    하이킹을 마치고 절벽 위에서 점심을 즐깁니다. 제공되는 도시락 메뉴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지만, 항상 여행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만큼 정성스럽게 준비됩니다.

    • 여름(4월~10월 중순): 김밥 도시락
    • 겨울(10월 17일부터): 샌드위치 또는 주먹밥 + 컵라면

    따뜻한 라면 한 그릇과 함께 영국의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먹는 점심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

     

    4. 알프리스톤 (Alfriston)

    영국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Top 20에 선정된 곳으로, 세븐시스터즈 이후 들르는 휴식 같은 장소입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티타임! ☕ 작은 찻집에 들러 영국식 스콘과 홍차를 즐겨보세요.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중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기자기한 집들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하절기 대체 일정
    6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알프리스톤 대신 **메이필드 라벤더 농장(Mayfield Lavender)**을 방문합니다. 보랏빛으로 물든 라벤더 밭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요.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은 인생 샷 보장! 📸

     

    5. 브라이튼 (Brighton)

    젊음과 힙함의 대명사 브라이튼!
    약 30분 동안 이동해 도착하는 이 도시는 유쾌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브라이튼의 주요 포인트를 소개할게요.

    (1) 브라이튼 팔라스 피어 (Brighton Palace Pier)

    해변 위로 뻗어 있는 이 긴 부두는 브라이튼의 상징이에요. 놀이기구, 간단한 스낵, 아름다운 바다 풍경까지 모든 것이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햇살 아래서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 맥주 한 잔을 즐겨보세요.

    (2) 노스 레인 (North Laine)

    힙스터 감성이 가득한 거리로, 개성 넘치는 가게들과 카페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독특한 소품이나 기념품을 구매하기에 딱 좋은 장소예요.

    (3) 로얄 파빌리온 (Royal Pavilion)

    브라이튼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조지 4세의 여름 별장이었습니다. 인도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이곳은 외관도 멋지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놀랍습니다.

     

    6. 런던으로 복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오후 6시경 빅토리아역으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하루의 추억을 곱씹으며 여행의 피로를 푸세요. 😊
    Tip: 도착 후 주변에서 저녁을 즐기거나, 쇼핑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전체 일정 타임라인

    1. 06:50 빅토리아역 HSBC 은행 앞 출발
    2. 09:30 세븐시스터즈 도착 및 하이킹
    3. 12:00 절벽 위 피크닉
    4. 13:30 알프리스톤(또는 메이필드 라벤더 농장) 방문
    5. 15:00 브라이튼 도착 및 자유시간
    6. 17:00 런던으로 이동
    7. 18:00 빅토리아역 도착

     

     

    여행의 완성, 디테일에서 차별화된다!

    이 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

     

     

    Q&A

    Q. 세븐시스터즈 하이킹이 어렵지 않을까요?
    A. 걱정하지 마세요! 하이킹 코스는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편한 신발과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시면 완벽해요.

    Q. 브라이튼에서 가장 추천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A. 개인적으로는 브라이튼 팔라스 피어와 로얄 파빌리온을 추천드려요. 피어에서는 바다 풍경을, 로얄 파빌리온에서는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Q. 도시락 외의 음식을 가져가도 되나요?
    A. 물론이죠! 하지만 제공되는 도시락은 정말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동절기의 컵라면은 인기 만점입니다. 🍜


     

     

     

    결론

    런던에서 하루 동안 떠나는 이 투어는 자연과 문화, 힐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728x9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